'지스타 2021' 내달 17일 개막…메인스폰서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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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났던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을 12일 공개했다. 올해 메인스폰서는 카카오게임즈다.

올해 지스타는 총 1221부스 규모다.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엔젤게임즈 등이 참가한다. 3N(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은 불참한다.


올해 참가사의 수는 50% 감소했다. 조직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수칙 반영을 위해 예년 대비 최대 60% 수준까지 접수 받았다.

지스타 2021의 공식 슬로건은 'Here comes the game again,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로 결정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하고 팬들과 호흡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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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이번 지스타 2021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는 만큼 물샐 틈 없는 방비와 방역 활동을 통해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 게임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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