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정세균 경선 후보 캠프 전략본부장을 지낸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이재명 후보의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최종 선출 결과와 관련해 “이제 `원팀 정신`으로 민주 정부 재창출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실천하는 리더십,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는 시대정신에 딱 맞는 결과다. 당원들의 승리이자 촛불 국민의 승리”라고 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강 의원은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 2학기 전면등교와 동시에 방과후학교 전면 운영'을 촉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강 의원은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 2학기 전면등교와 동시에 방과후학교 전면 운영'을 촉구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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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선 과정에서 쌓였던 감정적 찌꺼기는 깨끗이 털어버리고, 이제 원팀 정신으로 똘똘 뭉쳐 민주정부 재창출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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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일각에서 나오는 경선 불복성 언행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당원과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원팀”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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