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건설현장·타시도 등 5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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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11일 광주지역에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들에 대해 5202~5206번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은 5204, 5205 등 2명이 새로 발생해 총 10명으로 증가했다.


타시도 확진자 관련은 2명으로 이 중 1명은 격리 중인 상태다. 5202번은 성남 8058번과 5206번은 대구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후 감염됐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은 1명(5203)이 추가돼 누적 38명으로 늘었다.


연령별로 보면 이달 1일부터 현재까지 활동 반경이 넓은 20대에서 49명이 발생해 최다를 기록했다.


그 뒤로 40대 41명, 30대 29명, 60대 이상 25명, 50대 20명, 10대 미만 10명 등 순을 보였다.


20~30대는 전체에서 40%, 50~60대는 24%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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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1차 백신 접종률은 76.5%로 전국 77.7%보다 1.2%p, 2차까지 맞은 접종 완료율은 58.5%로 전국 59.3%에 비해 0.8%p 낮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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