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유엔 인권이사회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갖는 것을 존중받아야 할 기본 인권으로 처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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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이사국으로 구성된 인권이사회는 8일(현지시간) '안전하고 깨끗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 관한 인권' 결의안을 찬성 43개국, 기권 4개국으로 통과시켰다. 기권한 국가는 중국과 인도, 일본, 러시아이며, 반대한 국가는 없었다.

인권이사회는 이날 각국에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라고 했고, 기후 변화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담당할 특별 보고관을 임명할 것도 결의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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