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광주 광산구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노력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윤혜영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인정 받았다.
8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가 주최한 2021 풀뿌리 의정대상에서 복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 풀뿌리 의정대상은 전국 광역 및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복지·입법·협치·혁신·환경 분야별 의정활동 성과를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총 63명의 의원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 의원은 무장애도시 광산 실현을 위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과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보행권을 보장하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광산형 무장애도시 의원연구모임’의 대표 의원을 맡아 무장애광산 선언 및 5개 구 최초로 무장애도시 광산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
윤 의원은 올해 3월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조례 발의에 앞서 간담회를 개최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다중시설 보행 장애물 제거 사업을 펼쳤고,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며 2021년 광산구 관광종합발전 계획에 무장애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콘텐츠 정책 반영 등 실제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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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며 “관광약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동반하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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