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장현 용산구청장, 노사 단체교섭 상견례 가져
[서울시 구청장 포토 뉴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리더스아카데미 개강식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전한 강강술래 노인의 날 맞이 후원물품 전달식 참석...방호복, 방호가운 생산 전문업체 인랩, 성북구에 방호복 300장 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노사 단체교섭’ 제1차 본교섭(상견례)에 나섰다.
이날 상견례는 기관·조합 교섭위원 각 10명씩이 자리한 가운데 개회선언, 교섭위원 소개, 경과보고, 기관·조합 대표교섭위원 인사말, 교섭요구안 설명, 기념촬영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다.
단체교섭이란 노동자 근로조건 개선과 경제·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동조합과 사용자가 하는 집단적 교섭을 말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용산구지부(지부장 공현주)는 지난 2018년 법내노조 지위를 획득, 단체교섭을 거쳐 2019년 말 기관과 첫 단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기존 단협 유효기간은 2년으로 올해 말까지 적용된다.
새 협약을 위해 지부는 지난 달 운영위원회의, 대의원회의, 조합원 설문조사를 거쳤으며 9월 15일자로 기관 측에 교섭요구안(부칙 포함 148조)을 제출했다.
구는 지난 1일 예비교섭으로 지부와 교섭 절차에 관해 합의했으며 연말까지 실무교섭, 단체협약을 이어간다.
공현주 지부장은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기관 측에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요구를 최대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조합 요구사항을 듣고 법적으로 가능한 사항은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구민들에게 더 알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조와의 교섭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후 구청 틔움 스튜디오에서 '소기업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 개강 현장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소기업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능력 배양을 위해 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가 주관·운영, 경영전략, 노무 지식 등 온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지역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리더스아카데미 교육의 활성화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채 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일선에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들을 세심히 챙겨나가,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7일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진행한 (주)전한 강강술래 노인의 날 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전한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독거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식품세트(곰탕, 볶음밥, 냉면) 1000여 개(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동주민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승록구청장을 비롯해 노상환 전한 대표, 박준석 노원교육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늘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소중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꼭 필요한 곳에 쓰겠다”고 말했다.
방호복과 방호가운을 생산하는 전문업체 인랩(대표 손석봉)이 서울 성북구에 방호복 300장을 전달했다.
지난 1일 성북구청을 방문한 인랩 관계자들은 “종교시설發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에서도 의료진과 행정 그리고 주민이 마음을 모아 신속하게 극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작은 도움과 응원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호복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인랩은 미 FDA 인증과 KCS 인증을 통과한 방호복 및 방호가운을 생산하는 업체로 2020년 설립됐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면 제품이 다릅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필요한 나눔”이라고 강조하면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인랩이 기부한 방호복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의료행위를 제공하는 성북구 내 의료복지기관에 전달되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