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 개막,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기념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이 'ICLC 홍보열차'에 탑승해 행사 홍보문구가 적힌 광고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 연수구]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이 'ICLC 홍보열차'에 탑승해 행사 홍보문구가 적힌 광고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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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가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이하 ICLC)를 기념하기 위해 송도컨벤시아 앞 도로 일부 구간에 '유네스코 평생학습의 길' 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


명예도로명은 국제교류, 기업유치, 또는 사회헌신이 높은 인물 등을 기념할 목적으로 부여하는 상징적 도로명칭으로 도로명이 부여되면 5년간 사용할 수 있고 연장도 가능하다.

새 도로명이 부여되는 지점은 송도 센트럴로 중 해돋이공원에서 센트럴파크에 이르는 2.6km 구간이다.


앞서 연수구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과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도로명을 확정했다. 또 명예도로명 부여 공고·고시와 더불어 새 도로명과 관련한 안내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오는 27~30일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 제5차 ICLC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UIL) 주최로 2년마다 지구촌 대륙을 돌

며 열리는 평생학습분야 대표 국제행사다.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및 64개국 229개 GNLC 회원도시 대표와 국내 평생학습도시 대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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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관계자는 "명예도로명을 통해 국제교육도시 연수구의 이미지와 특색이 널리 알려져 향후 기업유치, 국제교류 등 연수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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