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시정연구원, 특례시 출범 맞이 의정토론회 … 지역 산업·의정 방향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와 창원시정연구원는 지난 5일 주요 정책과제 연구내용 공유 및 특례시 출범에 대비한 시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창원시는 이번 토론회는 창원시의회와 창원시정연구원 간 처음 개최된 것으로 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요청한 사항을 주제로 논했다고 6일 밝혔다.
발제자는 창원시정연구원 서선영 책임연구원과 이자성 선임연구위원이며, 창원시의원과 시정연구원 소속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시정의 미래성장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서 연구원은 '미래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창원시 자동차산업의 대응 방안 연구'를 주제로 전기차 산업 현황 및 동향, 창원 전기차 산업 현황, 창원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대응 방안 등 창원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 연구위원은 '창원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의회 역할'을 주제로 내년 1월 13일부터 출범하는 창원특례시에 걸맞게 전문성을 강화한 정책 의회로의 환경조성을 위해 4개 특례시의회 간 비교를 통한 의정 지원 방안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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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구원과 창원시의회는 이번 의정토론회를 기해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제를 선정하여 향후 지속해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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