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홍성금 교수. 사진=조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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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 홍성금 교수(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학 수학과)가 한국여성수리과학회 17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2022년 1월부터 1년 간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6일 조선대에 따르면 홍 교수는 수학 연구에 다년간 종사하고 우수한 연구업적을 이룩하는 등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009년과 2021년 호남수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홍성금 교수는 학회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로 선정돼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7년부터 2019년에는 세계적인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서 선정한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2020년 판에 연속 등재되기도 했다.


또한 2009년 미국수학회-대한수학회 공동학술대회와 2014년 서울 세계수학자대회에서 조화해석학 분야 조직위원장을 역임했고, 올해는 한국여성수리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성금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발전에 가장 중요한 도구 중의 하나인 수학에 관한 연구서 발간 및 전문지식을 이용한 수리과학의 대중화에 주력하겠다”며 “동시에 여성수학자의 평등적 활용 지원, 연구 활동 및 교류 지원, 권익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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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여성수리과학회는 2005년 창립돼 한국수학자의 학문적 발전과 활발한 교류, 여성수학자들의 저변 확대 및 수리과학기술의 발전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학회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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