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반려동물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홍보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의승)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맞춰 가정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반려동물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안내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골든타임이 있어 뇌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치명적인 손상이 있으므로 4분 내로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해주는 게 중요하다.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은 코나 입에 대고 숨을 쉬는지 확인하거나 발가락을 꼬집고 몸을 두드려 반응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반응이 없다면 기도 안에 걸린 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기, 심장의 위치는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올라왔을 때 닿는 부분에 있다.
박의승 서장은 “반려동물과 오랫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처치법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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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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