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37명…창원 직장동료 '2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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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27명, 김해 8명, 거제 1명, 남해 1명이다.

창원 확진자 2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 각 2명, 직장동료 20명이다. 2명은 본인 희망으로 검사 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 접촉자이다.


김해 확진자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다. 이로써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108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1명과 남해 확진자 1명은 각각 수도권 확진자의 직장동료의 확진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1738명(입원 818명, 퇴원 1만886명, 사망 3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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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9월 29일 외국인 확진자 1명이 앞서 9월 19일 확진자와 동일인으로 확인돼 4일부터 집계에서 제외한다”면서 “이 확진자는 역학조사 시 영문명 및 여권번호 오류로 중복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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