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여가부 차관, 메타버스로 청소년 정책 현안 소통
청소년 정책 과제 발굴·발전방향 모색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를 활용한 디지털 소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여가부는 매년 두 차례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정책협의회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개최하고 온라인 소통을 본격화 한다. 이날 디지털 회의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청소년 활동, 보호·복지 등 청소년 관련 현안에 대한 과제를 개발하고 청소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가부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메타버스를 활용해 청소년관련 학계와 현장, 청소년과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온라인 소통 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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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가부 차관은 "새로운 기준(뉴 노멀) 시대,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발맞춰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에게 친숙한 디지털 소통 방식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온·오프라인상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수립 등 미래 청소년 정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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