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월부터 유명 골목·거리 7곳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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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10월부터 도내 골목·거리 7곳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 일정을 보면 우선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10∼30일, 12회)과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9∼24일, 14회)은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역사체험 골목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높빛고을길에는 벽제관(조선시대 역관) 터가 남은 높빛골, 만세로군하길에는 통진향교(고려시대 향교) 등의 역사 자원이 있다.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는 부대찌개 만들기 VR 체험공간을 설치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양평 경기천년 테마 골목'은 용문사 은행나무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란색을 주제로 낡은 벽화를 개선하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는 음악 역, 폐 기차, 시장 등을 배경으로 골목 홍보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폐 기차를 활용한 전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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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 오이도 바다 거리'는 지역 상권과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판매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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