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경춘선숲길 걸으며 문화유산과 도시변화 이해

서울생활사박물관, '경춘선숲길' 탐방 교실 첫 운영…5일부터 동반 가족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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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이 가을 정취를 느끼고 도시의 생활문화의 변화를 이해하는 탐방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오는 9일, 23일 운영하며, 5일부터 어린이 동반 가족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탐방 교육은 경춘선숲길을 걷으며 인근 문화유산인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서울생활사박물관까지 탐방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은 화랑대 철도공원 내 옛 화랑대역(등록문화재 제300호) 앞에서 모여 옛 화랑대역의 이야기를 듣고 경춘선숲길 탐방을 할 예정이다. 그 후 서울생활사박물관에 도착해 탐방 종이액자 꾸미기 체험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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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서울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힐링 탐방 체험이 되시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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