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2차 시험 667명 합격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금융감독원은 2021년도 제44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총 66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시험에서 5과목을 모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163명으로 전년(161명) 보다 2명 늘었다. 보험계리사는 1차 시험 합격 후 5년내 5과목을 각각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최종 합격 처리된다.
이번 시험에선 5개 과목의 응시자는 모두 2051명이고, 이 중 중복합격을 포함한 과목별 합격자는 총 1096명이다. 5과목을 한 번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2명이었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504명으로 전년(465명) 보다 39명이 증가했다. 신체손해사정사가 343명이고, 차량손해사정사 111명, 재물손해사정사 50명이다.
보험계리사는 대학생 등이 주로 응시해 30세 이하 합격자가 93.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 손해사정사는 31세 이상 합격자의 비중이 71.3%를 차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AD
이번 시험은 지난 7월31일부터 지난달 1일까지 치러졌으며, 합격자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나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