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2년 재해위험저수지 신규사업 국비 25억원 확정
총 사업비 49억원 투입, 누수예방과 취수시설 개보수로 재해위험요인 해소 기대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제체 누수와 취수시설 노후로 붕괴위험 요인이 상존했던 도화면 이목동·지등저수지가 ‘재해위험저수지 개보수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재해위험저수지 중기계획에 반영된 저수지 중 시설노후도가 심한 저수지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제체 및 취수시설 노후도가 심해 붕괴위험이 높아 보수가 시급하다는 진단결과를 토대로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 고시 후 전남도와 행정안전부에 사업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 건의해 사업대상지구로 확정됐다.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해 제체 그라우팅, 사·복통과 여수로 보수, 내제 사석보강 등을 시행할 계획으로 내년도 영농기 이전 주요 공정 마무리 위해 현재 사전설계 실시중이며 연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조기 준공토록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42ha의 광활한 경지면적이 재해위험요인으로부터 해소됨과 동시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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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시설이 미비하여 영농여건이 열악한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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