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버스 운영
의료사각지대 해소, 군민 건강 증진 도모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9월부터 11월까지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버스를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 버스는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운동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들이 11개 보건진료소 마을을 방문해 진료를 하고 혈압·혈당·체지방 등을 검사해 개인에게 맞는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치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 버스에서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을 하고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 체조와 스트레칭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통합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 14일 성내보건진료소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총 11개 보건진료소에서 주민 190명을 대상으로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살피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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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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