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현장대응 역량 강화 연구발표대회' 전국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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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발표대회는 대응기술 연구과제 3개분야(자원순환시설 화재, 소형선박 화재, 소규모 주택화재)로 나눠 전국 19개 시·도가 참여했다.

이번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소방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구내용 발표가 진행됐다.


전남소방은 소형선박화재 연구분야에 참여해 ‘정박 선박화재 대응기법 향상방안’ 주제로 최종 본선에 올라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남대표로 출전한 순천소방서 TF팀 관계자는 “지방어항에 정박 중인 소형선박 화재에 필요한 맞춤형 대응 장비 도입 및 대응 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장에 접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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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이번 연구 주제는 앞으로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지속적 연구해 보완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재난현장에서 더욱더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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