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신임 금통위원에 박기영 연세대 교수 추천 (상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은행은 29일 고승범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 위원으로 박기영 연세대 교수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이주열 한은 총재가 추천했으며, 박 위원후보자는 소정의 절차를 걸쳐 임명될 계획이다.
1971년생인 박 교수는 연세대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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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행원으로 1999년 입사한 뒤 한은 외화자산운용 자문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분과 위원 등을 거쳤으며 현재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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