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지리차,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중국 지리자동차의 모기업 지리홀딩스가 스마트폰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리자동차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첫 스마트폰 출시를 목표로 스마트폰 사업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리홀딩스는 창업자인 리수푸 회장은 후베이 싱지 스다이 테크놀로지를 설립, 우한 경제기술개발구와도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지리자동차는 "우한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기기 개발을 위한 기술과 자원 통합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리자동차는 스마트폰 사업이 자동차 사업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출시할 제품의 구성이나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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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 매체 CNBC는 지리자동차가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 샤오미와 대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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