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육아휴직…모범 '워라밸' 기업 공모전
고용부, 10월27일까지 '일·생활 균형 공모전' 개최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27일까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범 일·생활 균형 제도 실천 사례, 성과 등에 대한 현장 수기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시간 고용문화를 개선해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주제로 응모하면 된다.
16편의 우수 사례 수상작을 오는 11월 중 발표한다. 1편의 대상 수상작은 상금 300만원과 고용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 활용,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도입, 연차휴가 사용 촉진 등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 휴가·휴직 등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사례 등을 수기로 적어내면 된다.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은 가족돌봄, 건강 관리, 은퇴 준비, 학업 등을 위해 주당 근로시간을 15~30시간으로 줄이도록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오래 일하지 않기·똑똑하게 일하기·제대로 쉬기 등 3대 실천 과제를 기업이 자율적으로 실천하도록 다짐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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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일하는 문화 혁신 제도 활용 사례와 효과 등을 써서 전자우편 또는 일·생활 균형 누리집에 내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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