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해외 수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두산퓨얼셀이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를 해외에 수출한다. 중국으로 수출 예정인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는 포산시 난하이 지역의 아파트와 건물 등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은 27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수소연료전지 첫 해외 수출을 기념하는 출하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유수경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close 증권정보 336260 KOSPI 현재가 84,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8.15% 거래량 801,522 전일가 9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산퓨얼셀은 중국 포산시 난하이 지역에 440kW 수소연료전지 4대를 분산형 전원으로 설치해 아파트, 건물 등에 전기와 냉·난방용 열을 공급한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설치, 시운전, 장기유지보수(Long-Term Service Agreement) 등을 지원하고 향후 중국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장 조성과 공급확대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 대표는 "이번 해외 수출은 수소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수소연료전지용 전력변환장치(PCS)를 공동 개발한 데스틴파워를 비롯해 하이에어코리아, J&L테크 등 여러 협력사와의 협업에 따른 첫 결실"이라며 "이번 첫 수출을 기반으로 산둥성, 북경지역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해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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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요국의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보급량은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 601MW, 미국 483MW, 일본 313MW 수준이며 2030년 전세계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규모는 2030년 12.7~25.4GW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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