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외국인 등 28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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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26일 하루 동안 광주지역에서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역감염 27명, 해외유입 1명 등 총 28명이 추가 감염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2874~4901번으로 분류됐으며 대부분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이다.


4882 4884 4886 등 외국인 11명은 선제 검사를 통해 감염 사실이 확인됐고, 지난 19일부터 전파가 이뤄지고 있는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은 4901 등 1명이 발생했다.

해당 제조업체는 4613번이 첫 확진된 후 같이 근무했던 직원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대부분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기확진자 관련은 3명이며 경기도 화성, 전남도 등 타시도 관련은 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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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5 4876 4878 등 8명은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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