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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전기차 라인업 강화한 아우디, 고성능차 시장서 '인기'

최종수정 2021.09.24 11:40 기사입력 2021.09.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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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UV 라인업 확장으로 국내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입지 강화

더 뉴 아우디 SQ5 TFSI

더 뉴 아우디 SQ5 TF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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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아우디가 한국 자동차 시장의 고성능 모델 수요 증가에 발맞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전기차 등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강화해 업계의 주목 받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 아우디는 지난 2월 R8 V10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했다. 판매량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총 1만4711대에 달하며 전체 수입차 브랜드 중 3위를 기록 중이다.

아우디는 올해 하반기 SQ5, Q5 스포트백 등 Q5의 라인업 확장을 비롯해 순수전기차 e-트론 스포트백 등 다양한 SUV 모델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더 뉴 아우디 SQ5 TFSI’가 대표적인 신규 SUV 모델이다. 이 차량은 아우디의 대표적인 SUV인 Q5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차량으로 SUV의 넉넉한 공간이 주는 실용성과 안락함에 스포츠카의 매력까지 겸비한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SQ5 TFSI는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54마력, 최고 토크는 50.99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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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는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도 출시했다. 2.0L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40.7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전기차 라인업 확장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를 출시했다.


두 모델은 최고 출력 313마력과 최대 토크 55.1kg.m, 최고 속도 190km/h (안전 제한 속도)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71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복합기준 각각 210km와 220km 주행이 가능하다.


지난 2일에는 ‘아우디 e-트론 55 스포트백’을 출시했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에는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차량의 전방 및 후방에 각각 탑재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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