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개장 이후 약보합권 유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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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가 큰 변동 없이 개장 이후 약보합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3일 오후 1시45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0.53% 떨어진 3123.75를 기록했다. 3123.64로 개장 이후 약보합권에 꾸준히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만 홀로 38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1억원, 31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다수 업종이 하락세다. 철강·금속 업종의 낙폭이 -3.64%로 가장 컸다. 이어 증권(-1.85%), 종이·목재(-1.73%), 건설업(-1.71%), 비금속광물(-1.69%) 등의 순서였다. 의료정밀(2.03%), 통신업(1.36%), 운수창고(1.33%)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0.46% 떨어진 1041.31을 나타냈다. 역시 약보합 개장 이후 큰 변동이 없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 홀로 순매수에 나섰다. 이 시간까지 297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0억원, 12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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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락한 업종이 다수였다. 건설(-2.59%), 운송장비·부품(-2.04%), 소프트웨어(-1.84%), 정보기기(-1.78%), 기계·장비(-1.63%) 등의 순서였다. 오락·문화(1.67%), 유통(1.64%), 방송서비스(1.13%) 등은 상승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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