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코이뮨, 나스닥 상장 추진 위한 신규 이사진 영입

최종수정 2021.09.20 17:50 기사입력 2021.09.20 17:5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은 미국 관계사인 코이뮨의 신규 사외이사로 사업 전략과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 마이클 페케테와 재무 전문가 그렉 티빗스를 영입했다. 코이뮨은 나스닥 시장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마이클 페케테는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재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CIBC 월드 마켓, 오펜하이머앤코 등 투자 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산업 분야로 옮긴 뒤 해당 분야에서 35년간 경력을 쌓았다. 사업 전략 기획, M&A, 기업 지배구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재 의료 기술 회사인 SeaSpine과 텍사스 소재 민간 투자 및 개발회사인 DFB파마슈티컬스(DFB Pharmaceuticals)의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렉 티빗스는 샌디에이고대에서 회계학 학사, 샌디에이고 주립대에서 MBA 석사 학위를 취득한 공인회계사다. 그는 공공 및 민간 투자와 IPO 전문가로 알려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 30여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나스닥 상장사인 바이오 기업, IDMI 파마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다.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기업 자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코이뮨은 지난 3월 미국 바이오 기업 나스닥 상장을 성공시킨 경력을 가진 에드 바라키니 박사를 사업개발 담당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코이뮨은 재무회계·기업투자 분야 전문가 2명을 새롭게 영입하며 나스닥 상장 추진을 위한 인재를 지속해서 확보했다. 코이뮨은 2023년 상장을 목표로 관련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CAR-CIK 기반 백혈병 치료제 및 수지상 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cGMP 제조시설을 갖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 벤처다.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은 2019년 2월 코이뮨을 인수했다. 코이뮨은 지난해 11월 4500만 달러(약 510억원)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 면역세포 치료제 연구 및 임상 개발을 확장하고 있다.

코이뮨 대표인 찰스 니콜렛은 "마이클 페케테와 그렉 티빗스를 새로운 코이뮨 사외이사로 영입했다"며 "생명공학 산업과 금융 분야에서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인재와 함께 코이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서동주 "몸무게 의미 없어"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