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추석 맞이 ‘상무지구 특별정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서대석)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무지구에 대한 특별정비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무지구는 광주의 대표 도심으로 평소에도 가로환경미화원이 집중 배치돼 특별 관리하는 지역이나 사무실, 상가, 및 유흥주점이 밀집된 관계로 생활폐기물의 무단투기가 만연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구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대내외적으로 청결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를 특별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희망근로사업 청소참여자 54명 전원을 상무지구에 배치, 집중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상무지구를 주거지역, 유흥밀집지역, 원룸 밀집지역으로 권역을 정하고 청소인력을 분산·배치해 담배꽁초, 일회용 플라스틱 컵, 전단지 등을 집중 수거하는 가로변 도시미관 정비도 추진한다.
또 재활용품 품질개선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추가로 투입하여 업무용 시설에 대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과 배출시간 준수 등을 직접 방문형식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서구는 명절 이후에도 상무지구의 청결한 시가지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상시 수거체계 구축, 청소 전담인력 배치, 하루 10분 내 건물 내 상가 앞 청소하기운동 전개, CCTV와 로고젝트 등을 설치해 365일 청결한 상무지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무지구를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청결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청소를 계획했다”며 “시민과 상가주들에게 청결한 상무지구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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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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