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코로나19 피해 中企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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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윤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상대적으로 피해 규모가 큰 서비스업 분야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한정해 총 6500억원 규모로 저금리(연0.25%)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업체당 만기 1년 이내로 최대 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빌려주고 있으며 신청 기한은 기존의 9월 30일에서 6개월 연장, 내년 3월 31일까지 확대했다.


중소기업은 대출실적의 최대 50%, 자영업자와 저신용(신용등급 6~10등급) 중소기업의 경우엔 75% 해당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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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제조업과 농림어업의 경우 기존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신규 신청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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