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노동조합 창립 60주년…"상생 발전 노력"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CJ대한통운노동조합은 오는 19일로 창립 60주년을 맞는다고 16일 밝혔다. 조합은 1961년 설립된 한국노총 산하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소속이다.
박철효 노조위원장은 "창립 이래 60년 간 산업의 대동맥인 물류의 대표기업 노조로서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하면서 성장해왔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대한통운노동조합은 과거 외환위기나 경기 불황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사고 무재해 운동이나 생산성 향상 활동 등을 노조 차원에서 전개하는 등 회사가 생존해야 노조도 존재할 수 있다는 고유의 '노사불이'라는 공동체 의식에 기반해 상생 발전에 힘써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또한 전국 지부별로 소외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대의원대회나 중앙위원회 개최시 화환을 사랑의 쌀로 대체해 소외계층 단체에 지원하는 등 자체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