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성평등 조직 문화를 위한 젠더통합리더십' 온라인 특강에 참여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경상남도와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성평등 조직 문화를 위한 젠더통합리더십' 온라인 특강에 참여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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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경영자총협회는 도내 기업 최고경영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 문화를 위한 젠더통합리더십'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민간협력 사업으로,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기업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의는 UN여성훈련센터'젠더트레이너 전문가 훈련과정'을 한국인 최초로 수료한 젠더교육플랫폼 효재 김명륜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성인지 감수성과 젠더통합 리더십 개념을 설명한 후 "기업 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분들이 양성 통합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 통합 리더십이 필수적인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내 많은 기업인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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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도 여성가족아동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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