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부부 서주원·김민영 손잡고 골프웨어 출시
로드로아르 주 타깃 층 20~30대
'영국 황실' 모티브, 온라인 판매 주력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서주원씨가 골프웨어 브랜드 '로드로아르(LORD LOAR)'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플루언서 김민영 (유투브명 아옳이)씨의 남편으로로도 알려진 서주원 대표는 최근 국내 골프 인구 증가로 골프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을 보고 골프웨어 브랜드 론칭을 준비해왔다.
'로드로아르의 주 타깃층은 20~30대다. '골린이(골프+어린이)'를 대표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서 대표는 "현재 국내 골프인구는 700만명으로 추정되며, 이중 3~4명중 1명은 20~30대"라며 "로드로아르도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골프웨어를 내놓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로드로아르의 제품은 골프의 본고장인 영국 황실의 모티브를 가지고 젊은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추구한다"고 했다.
상품 브랜딩 강화를 위해 삼성물산패션부문 빈폴 등 다수 브랜드의 론칭 및 운영을 맡아온 권미화 상무를 영입했다. 권 상무는 “로드로아르 브랜드의 특징은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활동성과 필드 밖 일상에서의 자연스러움까지 공용될 수 있는 패션 의류"라며 "골프웨어의 기능성 원단으로 다양한 색감과 촉감, 감성 있는 디자인 등을 활용한 점이 타사 제품과 차별화 된다"고 설명했다.
로드로아르는 먼저 다음달까지 인플루언서를 통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를 펼치며 온라인 판매에 주력한다.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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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직 카레이스팀 구단주 겸 감독·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서 대표는 연내 '로드로아르 골프단' 창단도 준비 중이다. 내년 중국시장 진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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