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가운데),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우측), 이중희 가맹점주협의회 대표(좌측)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파리바게뜨

지난 3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가운데),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우측), 이중희 가맹점주협의회 대표(좌측)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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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은 15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동반성장위원회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를 합산해 산정한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평가에서 가맹점과의 상생 활동과 다양한 협력사 및 지역사회 지원 등 적극적인 ESG경영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파리바게뜨는 매년 가맹점에 제조기사 용역비 지원, 가맹점주 자녀 및 아르바이트생 장학금, 마케팅 비용 등으로 약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자율 분쟁 조정 시스템인 ‘상생위원회’를 운영하고, 올해 초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을 통해 10년 이상 운영 점포의 안정적인 재계약을 허용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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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생결제 시스템 운영, 동반성장위원회 혁신 파트너십 사업’ 등을 통해 연간 약 1800억원 규모로 투명한 결제 시스템 구축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가맹점 지원만이 아닌 지역사회에 제품 및 방역용품 등도 적극 제공하고 있으며, ‘ESG행복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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