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2022학년도 수시 모집 최종 경쟁률 ‘4.23대1’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동신대학교는 지난 14일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한의예과가 무려 3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626명 모집에 687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23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 교과(일반전형) 5.17대 1, 학생부 교과(면접전형) 2.47대 1, 학생부 교과(지역학생전형) 11.27대 1 등이다.
학생부 교과 일반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한의예과로 12명 모집에 388명이 지원해 3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간호학과 11.29대 1 ▲물리치료학과 10.54대 1 ▲생활체육학과 6.00대 1 ▲경찰행정학과 5.88대 1 ▲방사선학과 5.86대 1 ▲유아교육학과 5.38대 1 ▲소방행정학과 5.32대 1 ▲보건행정학과 4.95대 1 ▲상담심리학과 4.94대 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광주와 전남·북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만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에서도 한의예과가 26.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물리치료학과 9.10대 1, 간호학과 8.37대 1 등이었다.
동신대는 내달 13일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으로 면접 및 실기 평가를 진행한다. 단,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할 경우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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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학과의 합격자 발표는 내달 28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한의예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수능 성적 배포 이후인 오는 12월15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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