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국미즈노 ST-Z, ST-X "로우 스핀 파워"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국미즈노 ST-Z, ST-X "로우 스핀 파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비거리를 위한 3세대 로우(Low) 스핀 드라이버."


한국미즈노의 ‘ST-Z, ST-X(사진)’다. 모델 명부터 ‘ST(Speed Technologyㆍ스피드 테크놀로지)’에서 따왔다. "글로벌 클럽 R&D팀이 3세대 초고속 드라이버의 정점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전세계 주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된 제품이다. 새로운 포지드 SAT2041 베타 티타늄 페이스에 카본 구조를 추가한 게 핵심이다. 자동차 산어블 위한 경량, 고강도 소재다.

피로도에 강한 입자 구조에 복원력이 발군이다. 17% 높은 인장강도와 8% 높은 유연성을 제공해 강력한 볼 스피드와 밀도 높은 임팩트를 선사한다.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이 더해졌다. "기존 모델 대비 코어 영역은 커졌고, 반발 성능을 높였다"는 자랑이다. 헤드 솔에 웨이브 테크놀로지(Wave Technology)를 탑재해 임팩트 시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비주얼 페이스 앵글 브리지는 내구성을 강화시킨다. 퀵 스위치를 통해 간편하게 4가지 로프트가 조정된다. ST-Z 드라이버는 매우 안정적이고 낮은 스핀 효율을 제공한다. ST-X 드라이버는 힐 쪽에 웨이트를 배치해 헤드 회전의 스피드를 높여 안정적인 드로(Draw) 구질을 선사한다.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1인 1회 샤프트 무상 스펙 교환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