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리믹스 원정대 "내 몸에 딱맞는 클럽 찾기"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야마하골프 국내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의 ‘리믹스(RMX) 원정대(사진)’가 화제다.
자신에게 잘 맞는 드라이버를 찾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상태가 좋은 리믹스 클럽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 20일 시타한 뒤 구매하는 방식이다. 기존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에 우드(3, 5번)와 유틸리티(4, 5번)까지 라인업을 넓혔다. 원정대 체험에 큰 만족감을 느낀 시리어스 골퍼의 재참여 비율이 높다.
최근 유입되기 시작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올해만 참여자가 5000명을 훌쩍 넘었다. 여기에 ‘품질 보증 판매 제도’까지 도입했다. 구매 후 3주 안에 단순 변심이라도 환불이나 교환을 해준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후기가 뜨겁다. "비거리와 방향성이 좋아졌다", "다시 골프에 재미를 느꼈다", "새 클럽으로 시타를 해볼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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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원 B씨는 "3번 우드로 2온에 많이 성공했을 정도로 거리와 방향성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호평했다. 오리엔트골프는 다음달 야마하 리믹스 신제품 론칭을 앞두고 원정대 2기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오리엔트골프와 업무 협약을 맺은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협회 레전드 선수들이 홍보 대사로 참여한다. 리믹스 원정대 히어로즈 발대식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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