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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추석 전 협력사 대금 850억 조기지급

최종수정 2021.09.13 13:28 기사입력 2021.09.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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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우수 농수산품의 육성 지원

한화그룹, 추석 전 협력사 대금 850억 조기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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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화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한화 그룹은 추석 전 약 1500여개의 협력사 대금 85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 한화 193억원, 한화 솔루션 192억원, 한화 시스템 161억원, 한화 디펜스 107억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56억원 등 약 850억원의 대금을 평소보다 최대 55일 정도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도 주요 계열사들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하는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복지관, 봉사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명절 후원물품(식료품, 도시락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앞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테크윈, 정밀기계와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하는 사랑의 한가위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이사를 포함 임직원들이 참여해 성남 지역 독거노인 대상으로 생필품 키트 500세트를 포장하고 전달했다.

13일부터 17일에는 한화 솔루션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서울지역 조부모 대리 양육 세대 100가정 대상 명절음식을 배송 할 예정이다.


한화 손해보험은 기초수급세대 및 장애인 가구 대상 복주머니 160세트를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이며, 한화 디펜스 창원사업장은 지역 500가구에 각각 쌀 10kg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 토탈은 서산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세트를 국내 거래선 25개사 구내식당에 무료로 공급한다. 매년 명절을 맞아 진행했던 지역민들에 대한 대면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제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농수산품의 명품화 지원 및 육성을 위해 갤러리아 센터시티, 타임월드, 광교 백화점 내 아름드리 매장을 운영한다. 전국의 우수 농수산물 가공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해온 갤러리아백화점의 대표 지역 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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