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대한승강기협회, 경연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2021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가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13일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승강기 산업의 진흥을 위해 불가피하게 개최하는 엑스포인 만큼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강화된 ‘고강도 방역대책’을 수립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70여 개의 국내·외 승강기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승강기 관련 신제품을 전시·홍보한다. 킨텍스 전시장에는 ‘승강기 안전주제관’이 설치되어 승강기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소개하고, 영상을 통해 우주엘리베이터를 체험할 수 있다. 승강기 사고와 설치 등의 VR 안전체험관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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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재난안전본부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강기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고강도 방역대책을 수립해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를 개최하게 됐다”며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 개최되는 엑스포이지만 승강기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국민들께서도 승강기 산업과 안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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