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업종·공공기관별 워크숍 개최
공적기능 강화 위한 ESG 조직 개편 단행

한국생산성본부, 중기·공공 ESG 확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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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급·확산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 저변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KPC는 중소·중견기업과 공공의 ESG 대응을 돕는 업종별 설명회를 개최하며 공적기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우선 KPC는 'ESG 업종·공공기관별 워크숍'을 개최한다. 9월 넷째 주부터 주 1회 진행한다. 업종별로 상이한 ESG 관련 이슈를 포착하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다. 각 업종별 협·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워크숍을 진행, ESG 생태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C는 또 지난 7월 비상근이사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ESG 위원회(위원장 이종재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 대표) 설치를 기점으로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ESG 보급·확산을 위한 생태계 구축 지원에 초점을 두고 정책 지원, 중소·중견기업과 공공으로의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서비스 저변 확대를 비롯해 국제적 협력이나 기관 간 연계 사업 등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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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KPC는 지난 9일 ESG정책센터, ESG확산센터, ESG경영연구소 신설을 골자로 하는 ESG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기존 2센터로 운영되어오던 ESG 사업 조직을 4센터 1연구소(ESG정책센터, ESG컨설팅1센터, ESG컨설팅2센터, ESG확산센터, ESG경영연구소)로 확대 개편했다. 기존의 컨설팅, 사회공헌 사업 등에 더해 ESG 정책 지원과 생태계 확산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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