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기술 울산CLX에 우선 적용
CCS 기술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가속도

SK이노베이션 "탈탄소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CCS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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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탄소포집저장기술(CCS)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실행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존 석유화학 산업을 그린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SK이노베이션의 사업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와 함께 2022년 6월부터 동해가스전에서 CCS 국책과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천연가스 생산이 종료되는 내년부터 연간 40만t의 이산화탄소를 모아 저장하는 것으로,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탄소 포집원과 포집 기술 관련 모델을 개발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CCS는 대기에 있는 이산화탄소와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땅 속에 묻는 기술을 말한다. 이산화탄소를 발생 단계부터 제거하는 셈이다. CCS는 SK이노베이션이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중 하나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6,7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31% 거래량 805,501 전일가 129,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과 SK에너지는 먼저 울산 지역 산업 시설을 대상으로 최적 이산화탄소 포집원 및 경제적 포집 기술(최적 CC 기술) 관련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최적 CC 기술을 우선적으로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6,7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31% 거래량 805,501 전일가 129,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울산CLX 수소 플랜트에 적용해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울산CLX 내 이산화탄소 발생이 많은 공정에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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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의 SK에너지 친환경프로젝트 실장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산업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선 CCS 기술이 필수 전제 조건"이라며 "앞으로 CCS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최적의 CCS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SK이노베이션 계열에서 진행 중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제대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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