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왼쪽)이 이달곤 국회의원(오른쪽)에게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

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왼쪽)이 이달곤 국회의원(오른쪽)에게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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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 허성무 시장이 8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주요 현안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허 시장은 이달곤, 최형두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창원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조성 사업' 예타 선정 건의 등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창원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에 대해서는 103만 경남 수부도시에 국립 문화·예술 기관이 없음으로 인한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와 시민 문화 향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국립문화시설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이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마·창·진 권역별 매력과 특색을 가진 창원은 시민이 주체가 된 품격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자치분권과 문화 분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소재 기술 실용화 전진기지 구축으로 첨단소재산업의 혁신을 실현할 '극한 소재 실증 연구센터 기반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사업 선정을 위해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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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한 발 더 뛰는 만큼 성과도 따라올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중앙부처, 국회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공유하고 협의하는 소통행정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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