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등 6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간 2년 연장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금융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를 열어 6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정기간이 2년 연장된 서비스는 ▲포인트 기반 체크카드 발급(하나카드) ▲온라인쇼핑 플랫폼을 통한 금융투자상품권 거래(한국투자증권) ▲개인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플랫폼(웰스가이드) ▲안면인식 결제(신한카드) ▲보이스피싱 및 착오송금 예방(코리아크레딧뷰로) ▲통신 및 이커머스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신용평가(SK텔레콤) 등 총 6건이다.
금융위는 이들 서비스에 대해 안정적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고 금융당국 위주의 기존 신용평가 관행을 보완하는 등 지정기간 필요성이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정기간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 허가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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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지정기간 연장 이후 6개월 이내에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 허가 신청계획 및 영업방안을 마련해 제출할 것 등을 부가조건으로 걸었다"고 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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