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해반천 낙차보 일원에 연결된 산책로.

경남 김해시 해반천 낙차보 일원에 연결된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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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역 대표 도심 하천인 해반천 산책로 개설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끊어진 산책로 연결,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 등 2개의 세부 사업으로 나뉜다.

시는 우선 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해반천 상류 삼계성당에서 끊어진 산책로를 연장해 두곡교 하부를 지나 서희스타힐스 후문까지 산책로를 연장했다.


산책로가 개설되면서 서희스타힐스와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해반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연지공원 옆 일명 해반천 인공폭포 우측은 지형 여건상 산책로가 단절돼 도로변 인도로 나와서 다시 하천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확보해 끊어진 산책로를 데크로 연결하고, 인공폭포를 상부에서 조망하고 쉴 수 있는 전망대와 벤치를 설치해 통행 불편 해소를 넘어 전망 좋은 쉼터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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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는 "해반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완공된 지 오래돼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하천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산뜻한 이미지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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