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A씨가 경찰의 추적 끝에 대구에서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 내 특정 표현과 관계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전주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A씨가 경찰의 추적 끝에 대구에서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 내 특정 표현과 관계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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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 술자리에서 화나게 한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8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전주 시내 한 상가건물에서 지인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이후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동선 등을 추적해 전날 대구의 한 주택에 숨어 있는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술을 마시는데 계속 화나게 해서 그랬다"며 범행을 순순히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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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상대로 구체적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서현 인턴기자 ssn35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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