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민, 종합장사시설 "필요" 68.9% vs "불필요" 23.7%
시설 규모 의견은 분분‥가평군, 방안 마련 착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가평군이 '종합장사시설건립 추진방향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군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9.8%,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23.7%였다.
건립이 필요한 이유로는 '원스톱 종합장사서비스 제공'이 33.9%, '원정 화장문제 해소'가 27.5%, '접근이 용이하고 장사지내기 편리해서'라는 의견이 17.6%로 조사됐다.
건립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27.7%, '유치 지역이 원하는 규모(단독,공동)의 종합장사시설' 23.2%, '단독형 종합장사시설' 23.1% 순이다.
건립 시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에는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 19.9%, '저렴한 이용가격 책정' 16.6%, '유치지역 소득향상 및 안전한 시설관리' 13.9%, '장사시설 설치에 따른 민원갈등 해소' 13.7%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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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관계자는 "가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68.9%로 과반수를 상회했으나,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군민 의견이 나뉘는 만큼 군민이 공감하는 방안을 마련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이 추진되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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