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사업 공모 선정
2022~2023년 특산자원 융·복합에 국비 5억 확보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농촌진흥청의 ‘2022~2023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은 특화작목 및 R&D 연구개발기술, 농업·농촌자원을 연계한 융복합기술보급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 육성 및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2~2023년 2개년이며, 사업비는 각각 2022년 4억원(국비 2억원, 군비 2억원), 2023년 6억원(국비 3억원, 군비 3억원) 등 총 10억 원이다.
무주군은 대표 농작물인 곡류(쌀, 보리), 호두, 베리류(여름딸기, 복분자, 블루베리) 등을 활용한 관광 먹거리인 쿠키, 빵 등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카페나 주요 관광지에서 차나 커피와 함께 곁들일 수 있고,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또한 무주군은 와인동굴과 6개소의 와인업체가 있으나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가 부재하는 점을 고려해 무주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용 제품도 함께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밖에 무주 관광 먹거리만의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을 개발해 무주만의 아이덴티티를 홍보는 한편, 쿠키, 빵을 만들 수 있도록 가공사업장 및 체험장 조성, 제품과 연계한 치유·체험 콘텐츠 개발, 판로구축,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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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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