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생략하고 공식업무 시작 "급변하는 콘텐츠산업 대응해야"

조현래 콘진원장 "ESG 경영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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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래 신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7일 각 부서 직원들과 상견례를 하고 부서별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파악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콘텐츠산업 환경에서 산업계, 지역진흥기관,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콘텐츠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라면서 "ESG 경영 확립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으며 지속 가능한 조직을 만들어가자"라고 당부했다. ESG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발전을 거듭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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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은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전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쌓은 문화 행정 전문가다. 콘텐츠정책국장, 관광산업정책관, 국민소통실장, 종무실장 등을 거쳐 지난 3일 제5대 콘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4년 9월까지 3년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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