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문위, 광주예술고 찾아 "창의인재 육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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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김나윤)는 7일 북구 매곡동에 새로 자리잡은 광주예술중·고를 현장 방문했다.


광주예술고 이설 및 광주예술중 신축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됐고,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만5314㎥ 규모로 완공됐다.

고등 5개 학과 15학급, 중등 2개 학과 6학급, 영재교육원 2학급으로 재탄생됐다.


광주예술고 학생들은 현재 등교 중이고, 광주예술중 개교(음악과 20명, 미술과 20명) 및 광주예술영재원 개원은 오는 2022년 3월 1일 예정돼 있다.

이번 방문은 광주예술중·고 이설 공사 완공 상황 및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보고·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나윤 위원장을 비롯한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위원, 조석호 부의장, 광주광역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위원들은 광주예술중·고 현장방문을 통해 공사 완공 상황을 보고 받은 후 학교 교육 시설 등을 참관했다. 위원들은 음악관동, 무용관동, 미술관동, 영재중등동 등의 순으로 신축 교사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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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공사 완공을 축하하고, 아름다운 품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예술 인재 육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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