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봉림관 2층에서 조성된 학생라운지.[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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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대학교 학생회관 하나에 생긴 '학생 라운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남도 지역혁신플랫폼' USG공유대학 사업으로 새롭게 생긴 시설이다.


창원대는 학생회관 중 하나인 봉림관에 학생 중심 학습공간 개념으로 조성한 라운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봉림관 2층에 구축된 USG 학생라운지는 학생을 위한 회의 테이블과 개별학습공간, 미팅룸, 라운지 등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 테이블은 라운지 중심에 2개가 설치돼 학생들이 넓은 공간에서 공부와 토론을 할 수 있고, 개별학습 공간은 개인 공간이 마련돼 프라이빗한 공부에 적합한 곳이다.

미팅룸은 4명과 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각 학습공간에 스마트TV가 설치돼 있어 전자학습기기와 연결하는 과제나 공부 등 그룹 학습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라운지 공간은 계단형 좌석 배치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하면서 토론·학습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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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총장은 "경남 지역혁신플랫폼의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분야 중심대학으로, 대학-지자체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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