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시간제보육’ 5곳 새로 지정 … 총 8곳 운영 양육부담 숨통 트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시간제 보육 운영 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
구미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심 보육을 위해 '시간제보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라엘(양포동), 탐구나라(도량동), 아진(양포동), 서한(인동동), 사곡단영(상모사곡동) 등 5개소이다.
기존 운영 중인 하나둘친구(인동동), 동원(원평동), 요게벳(선주원남동)을 포함해 총 8개소가 운영된다.
시간제보육 지원은 가정에서 양육하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양육자의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 사유로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 월 80시간까지 보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장세용 구미시장은 “불편함 없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시간제 보육시설을 이용하시길 바라며 아이,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정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