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100억 이상 재정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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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교육 정상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정원 감축을 위해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학사관리,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진단하는 평가다.

교육부는 지난 3일 대학기본역량진단 대상 124개 전문대학 가운데 경복대를 포함한 상위 97개 대학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


경복대는 이번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에 따라 2022년부터 3년간 정원 자율조정 운영과 함께 100억원 이상의 혁신지원사업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경복대학교는 4년 연속 수도권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이번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으로 학생중심의 교육혁신과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혁신 등 교육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증받게 됐다"며 "국내외 최고 특성화 대학의 위상에 걸맞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학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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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을 기반으로 경복대는 비전 2025 'Training Champions for the Future' 목표 달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조, 기업가적 역량과 미래지향적 통찰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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